안녕하세요 펭귄 교수입니다.
오늘도 돌아온 오블완 챌린지!
오늘의 주제는 올해 잘 산 아이템 입니다.
하나만 얘기하기엔 다소 적을 수 있을 거 같아, Top 3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바로 들어가죠.
Top 3. 버즈 3 프로
이전 포스팅에서 내돈내산 후기도 올린 적 있는 그 아이템, 버즈 3 프로입니다.
이전에 버즈 2 프로를 사용하다가 해외 여행할 때 도난 당해 어쩔 수 없이 사게 된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 Top 3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아래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 버즈 3 프로 후기!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펭귄 교수입니다. 이번에 벼르고 벼르던 버즈 3 프로를 구매하였습니다.쿠팡에서 약 27만원으로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이전에는 버즈 2 프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올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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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구매한 지 약 3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써보면서 하나 아쉬운 점이 생긴 것은, 화이트 노이즈가 꽤 거슬린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 말고는 크게 불편한 것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Top 2. 발 받침대
주변 회사 동료들의 추천으로 하나의 발 받침대를 주문 했습니다.
아무래도 직업이 직업인지라 앉아서 오랜 시간이 있다보니 다리가 저리고 해서 하나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용기로는 꽤 만족했습니다.
무게감이 많지가 않아서 인지 사용하다보면 툭툭 치게 되고, 그럴 때 잘 움직이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꽤 잘 쓰고 있고, 점심 시간 등에 조금 눈을 붙힐 때가 있는데 그럴 때 2단에 발을 얹고 의자를 조금 젖히면 꽤 잘 잘 수 있었습니다.
Top 1. 스탠리 텀블러
한창 많은 이슈를 가지고 있던 그 텀블러, 스탠리 텀블러 입니다.
자동차 화재에서도 살아남았던 텀블러로 엄청난 내구성을 자랑하죠. 그래서 스탠리 회사에서 자동차에 화재를 내고 텀블러가 살아있음을 보여주면 자동차를 선물하겠다는 그런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물을 정말 많이 마시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대용량 텀블러를 찾던 중, 1.18L 스탠리 텀블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매 당시에는 가짜 스탠리를 구별하는 법 같은 영상도 많이 올라오던 시절이라 정품을 구매하기 위해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5만3천원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싼 가격은 아니여서 꽤 고민을 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너무 잘 쓰고 있는 텀블러 입니다.
그래도 아쉬운 점을 뽑으라면 텀블러의 무게가 조금 돼서 손목이 조금 아플 수도 있습니다.
마무리
이렇게 오늘은 올해 잘 산 아이템 Top 3를 소개했습니다.
직장인들의 꿀템 소개이기도 했는데, 나중에 더 좋은 아이템을 찾게 되었을 때 소개하는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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